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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균 인천대 교수/사진제공=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는 해양학과 김장균 교수 연구팀의해조류양식 및 품종 개발 관련 연구가 지난달부터 글로벌 환경 다큐멘터리 'Seaweed Stories'에 소개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Seaweed Stories는해조류를 활용한 자연 기반.
북동쪽으로 1시간30분을 자동차로 달리자 스프링만을 끼고 있는 트리아번나시가 나타났다.
이 곳에 씨포레스트(Sea Forest)라는해조류양식업체가 있다.
김과 미역, 다시마, 파래, 톳, 청각, 감태 등 우리나라에선 다양한해조류를 양식 혹은 채취해 먹지만 서양인.
전남 완도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1일~5월 14일 24일간 완도 해변공원 일원.
파이코헬스가 녹색의 호주 토종해조류를 배양하고 있다.
2010년 자연에서 채취한해조류로 다양한 영양과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차를 타고 3시간 정도 달리면 나타나는 허스키슨.
돌고래 관광지로도 유명한 저비스만을 끼고 있는 해안.
완도군은 2028년, 세 번째 국제해조류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다.
2014년과 2017년에 이은 11년 만의 박람회로,해조류산업을 세계적 미래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야심찬 도전이다.
과거해조류는 주로 식재료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2014년과 2017년 완도국제해조류.
전남 완도군은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최근 군을 방문해해조류양식장을 둘러보고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열린 '세계해조류서밋(World Bank Global Seaweed.
신우철 완도군수가 주한 탄자니아 대사에게 완도와해조류관련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두 범고래가 갈색해조류(빨간 동그라미)를 몸 사이에 두고 비벼 긁어주는 모습.
Center for Whale Research/NMFS NOAA Permit 27038 제공 범고래들이해조류를 수건처럼 활용해 서로의 몸을 긁어주는 행동이 처음으로 목격됐다.
마이클 웨이스 미국 고래연구센터.
[앵커]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원도 강릉 경포호에서해조류가 대규모로 이상 번식해 수면을 뒤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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