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관련 활동을 완전히 접겠다
댓글 조작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극우단체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쳤다"며리박스쿨관련 활동을 완전히 접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 측 김소연 변호사는 12일 페이스북에 손 대표 명의의 입장문을 올려 "저희로.
/사진=홍효식 극우성향리박스쿨과.
댓글 조작 의혹을 받아온 보수 성향 교육단체 '리박스쿨' 관련 기관이 전국 57개 학교에 총 43명의 강사를 출강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존에 확인됐던 서울교대 연계 10개 학교, 11명의 출강 규모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교육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과 관련해리박스쿨을 수사 중인 경찰은 네이버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까지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서울 종로구리박스쿨.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리박스쿨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4일 서울 종로구리박스쿨에서 취재진이 사무실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의.
21대 대선을 앞두고 불거진 보수 성향 역사 교육단체리박스쿨의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네이버로부터리박스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동리박스쿨사무실 문이 굳게 닫혀있다.
kr 네이버가 21대 대선에서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손효숙리박스쿨대표를 경찰에 고소했다.
앞서 네이버는리박스쿨이 운영한 ‘자손군.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리박스쿨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4일 서울 종로구리박스쿨에서 취재진이 사무실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리박스쿨사무실 간판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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