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 신임상임감사가 9일
"일 잘하는 조직, 실수도 감싸는 따뜻한감사되겠다" 이성진 대전도시공사 신임상임감사가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권세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상임감사위원.
권세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상임감사위원을 21일 대전 중구 코레일 본사에서 만났다.
코레일 제공 "감사는 더 이상 적발과 통제 중심의 견제자 역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전문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신순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상임감사가 공공기관이 가져야 할 청렴과 인권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감사의 본질적 가치까지 폭넓게 다루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명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현직상임감사위원으로서의 생생한 시각과 통찰이 책 전반에 녹아 있어,감사실무자뿐만 아니라 조직의 리더와 일선 직원들에게도 큰 울림을.
위해 이번달 7일부터 11일까지 ‘청렴·인권 캠페인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7일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과 신순식상임감사가 공동으로 준법·윤리경영 실천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선언문 선서를 시작으로 캠페인의 서막을 열었다.
제8대 대전시의회 의원(2018~2022년)을 지냈으며, 앞서 2001~2018년까지 6선에 걸쳐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 의장을 맡기도 했다.
상임감사는 공사의 주요 정책 및 운영 전반에 대한 감시·견제 역할을 수행하며 내부통제 강화, 부패 예방, 조직의 청렴도 제고 등.
56곳 공공기관상임감사등 120여 명이 지난주 캐나다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입수한 비공개 일정표는 나이아가라 폭포, 아웃렛, 유명 문화 거리 방문 등 관광 일정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신순식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상임감사는 '청렴·인권 캠페인 주간'을 맞아 지난 8일 전직원 대상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공직생활"(부제: 실천하는 청렴, 실현되는 신뢰)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윤리와 인권 존중에 대한 조직 내.
[앵커] 보신 것처럼 대부분 윤석열 정부 때 임명된 공공기관상임감사들이 무더기로 외유성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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